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별의 커비 거울의 대미궁 (문단 편집) == 난이도 == '''전반적으로 매우 난이도가 높다'''. 보스들의 난이도는 전반적으로 쉽지만 스테이지 자체의 난이도가 매우 높다. 평소의 별의 커비 시리즈보다 스테이지에 가시같은 부비트랩이 여기저기에 널려있으며 특히 퍼즐의 경우는 더욱 그렇다. 물론 한번 닿는다고 죽지는 않지만 넉백되고 카피 능력을 잃기에 커비의 이동경로를 제한해서 컨트롤을 어렵게 만드는 요소이다. 그나마 초반부는 쉬운 편이지만, 깊숙한 곳에 있는 에리어 5-8은 상당히 어렵다. 스테이지가 구분되지 않아 미로같은 대미궁을 돌아다니며 9 스테이지를 전부 찾아내서 해금해야 하는데, 지도를 얻기 전까지는 자신이 가 본 에리어가 표시는 되지만 어디로 연결되는지는 뜨지 않아서 에리어들을 뱅뱅 돌게 된다. 특히 일부 지도는 특정 구간을 진입해야만 얻을 수 있기에 악랄하다. 100% 클리어를 포기하더라도 스테이지 언해금은 스토리 진행에 꼭 필요하다는 것이 문제. 기존 시리즈에서는 선형적인 스테이지 구조에서 숨겨진 구역을 몇 개 찾기만 하면 됐지만, 거울의 대미궁은 미로같이 꼬아놓은 스테이지들에 꼭꼭 숨겨놓아서 보물상자도 전부 수집하려고 한다면 구작들의 수집요소 모으기와 비교도 안될 정도로 어렵다. 애초에 거울의 대미궁은 [[메트로배니아]]적인 요소를 차용해서 스테이지 별 난이도가 전체적으로 비슷비슷하고, 처음부터 4인 플레이를 염두에 두고 만든 작품인 만큼 1인 플레이 시 난도가 높아지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그래도 휴대폰 같은 아이템을 잘 이용하면 못해먹을 정도로 어렵지는 않으며, 체력을 영구적으로 늘려주는 아이템도 있으니 너무 겁먹을 필요는 없다. 수집 요소는 너무 어려우면 인터넷 공략을 보고 해결할 수 있다. 오히려 100% 클리어 자체는 다른 게임들과 다르게 100% 클리어의 난이도를 높이는 주범인 엑스트라 모드, 보스 러시[* 본작에도 있긴 하지만 맥시멈 토마토가 넉넉히 주어지며, 맥시멈 토마토도 주지 않는 주제에 강화된 보스를 클리어해야하는 어려운 버전은 없다. 애초에 보스와 정면 승부 자체가 본작을 100% 클리어해야 나오는 서브 게임 중 하나로 분류되어있다. 인게임에서 클리어 타임을 재 주지도 않는다.]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 더 쉬운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